기본급 연 23만 2000달러 조건…전임자 은퇴에 따른 후임 인사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JW 메이스(J. W. Mays, NASDAQ:MAYS)는 이사회가 케빈 J. 굽타르(Kevin J. Guptar)를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재무담당 임원(Treasurer)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사회는 지난 13일 이번 인사를 의결했다.이번 인사는 전임 CFO 겸 재무담당 임원인 워드 라이크 주니어(Ward Lyke, Jr.)가 지난 9월 25일 자로 은퇴하면서 생긴 공석을 채우기 위한 것이다. 이사회 승인 내용에 따르면 굽타르 CFO의 보수는 연 기본급 23만 2000달러와 연간 재량 보너스로 구성된다.
올해 46세인 굽타르 CFO는 2021년 11월 총괄회계책임자(Controller)로 JW 메이스에 합류해 회계 및 재무 보고 업무에 깊이 관여해 왔다. 라이크 전 CFO가 은퇴하자 곧바로 회사의 주요 재무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 겸 주요 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 직무를 맡아 왔다.
JW 메이스 합류 전에는 한 비상장 부동산 파트너십에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여러 회계 직책을 거쳤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같은 파트너십의 총괄회계책임자로 일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에서 재무 전문가로 근무했다. 뉴욕주 공인회계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굽타르 CFO의 임명 근거가 된 다른 사람과의 약정이나 합의는 없으며, 이사나 집행임원과의 친인척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공시 대상 거래에서 직간접적인 중대한 이해관계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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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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