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월 1일 자 수장 교체…이사 수 12명으로 확대
글로벌 인력 솔루션 기업 맨파워그룹(MANPOWERGROUP INC, NYSE:MAN)이 이사회 의결을 통해 레베카 프랭키위츠(Rebecca Frankiewicz)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경영진 개편은 2027년 1월 1일 자로 시행된다.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조나스 프라이싱(Jonas Prising) 현 CEO는 같은 날 CEO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집행의장(Executive Chair)으로 자리를 옮긴다. 회사 측은 이사회 인원을 기존 11명에서 12명으로 늘리고 프랭키위츠 신임 CEO를 신규 이사로 임명했으며, 2027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안건에 올릴 예정이다.
올해 55세인 프랭키위츠 신임 CEO는 2017년 7월 맨파워그룹 북미 지역 사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2022년 6월 북미 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를 거쳐 2025년 6월부터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로 재직해 왔다. 맨파워그룹 합류 전에는 펩시코(PepsiCo)의 퀘이커 푸드 북미 부문 총괄대표를 지냈으며, 2020년 1월부터 에너자이저 홀딩스(Energizer Holdings)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CEO 및 집행의장 보수 조건 확정
직책 변경에 따라 경영진의 보수 조건도 조정된다. 프랭키위츠 신임 CEO의 연간 기본 연봉은 115만 달러로 인상되며, 목표 단기 성과급(cash incentive)은 연봉의 150%로 설정됐다. 또한 2027년 목표 장기 성과급(LTI) 규모는 750만 달러다.회사는 프랭키위츠 신임 CEO와 퇴직금 협약 개정 계약도 체결했다. 지배권 변경(Change of Control) 후 2년 이내 또는 보호 기간(Protected Period) 중 정당한 사유(Cause) 없는 해고나 정당한 사유(Good Reason)에 의한 자진 사임 시 지급받는 퇴직금 규모가 기존 '연봉 및 목표 보너스 합계의 2배'에서 '3배'로 늘어났다.
집행의장으로 이전하는 프라이싱 CEO의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프라이싱 의장은 해당 기간 동안 연 기본 연봉 100만 달러와 연봉의 140%에 해당하는 목표 성과급 기회를 받게 되며, 2027년 목표 장기 성과급은 520만 달러로 확정됐다. 프라이싱 의장의 집행의장 및 이사회 이사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로 종료된다.
맨파워그룹은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맨파워(Manpower), 엑스페리스(Experis), 탤런트 솔루션스(Talent Solutions) 등의 브랜드를 통해 인력 채용, 평가, 개발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력 서비스 기업이다.
#맨파워그룹 #MAN #경영진교체 #CEO선임 #이사회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