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수수료 소송 타결 포상 및 임원 보수 조정 공시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BJ's Wholesale Club Holdings, Inc., NYSE:BJ)는 빌 워너(Bill Werner) 전략·개발 담당 수석부사장을 최고개발책임자(CDO) 겸 수석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공시했다.발효일은 10월 8일이다. 워너 신임 CDO는 기존 부동산 및 연료 부문 성장 전략 총괄 업무 외에 기업간거래(B2B) 사업 관리 책임도 추가로 맡게 된다. 직무 확대에 따라 연봉은 80만 달러로 인상 조정됐다.
한편 회사는 앞서 공시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소송에서 원고로 참여해 타결에 이른 것과 관련해, 기여한 경영진에 대한 일회성 포상 승인 내역도 함께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9월 22일 이사회 보상위원회가 로라 펠리스(Laura Felice)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당시 전략·개발 담당 수석부사장이던 빌 워너에게 일회성 포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펠리스 CFO는 일시금 현금 25만 달러 포상을 승인받았다. 워너 CDO의 포상은 일시금 현금 50만 달러와 9월 30일 부여된 부여일 기준 가치 50만 달러의 제한조건부주식(RSU)으로 구성됐다. 워너 CDO의 RSU는 부여일로부터 2년 뒤 근속 조건을 충족하면 전액 가득된다.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말버러에 본사를 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운영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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