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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언 그룹 홀딩스, 앨리슨 G. 바스케스 CFO와 고용계약 체결

연봉 48만 달러·목표 보너스 75% 조건…기존 오퍼레터 대체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 앨리슨 G. 바스케스 CFO와 고용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건설 서비스 기업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ORION GROUP HOLDINGS INC, NYSE:ORN)가 앨리슨 G. 바스케스(Alison G. Vasquez)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고용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21일 발표한 주요 경영진 고용계약 연장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12일 자로 바스케스 CFO와 고용계약을 체결해 기존 오퍼레터를 전면 대체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초기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 계약 조건에 따라 중단되지 않는 한 매년 1월 1일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계약 조건에 따라 바스케스 CFO의 연간 기본 급여는 48만 달러로 책정됐다(검토 및 조정 대상). 연간 성과급 목표치는 기본 급여의 75% 수준이며, 회사의 장기 인센티브 보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퇴직 시 혜택도 명시됐다. 회사가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바스케스 CFO가 계약상 정당사유(Good Reason)로 사임하는 경우, 통상적인 청구권 포기 문서에 서명하고 이를 철회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1년간 급여 지급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기발생 채무, 획득했으나 지급되지 않은 보너스, 이행 비용이 지급되고 차량 수당이 1년간 계속 지급된다. 경영권 변동 후 12개월 이내에 같은 사유로 퇴직할 경우에는 같은 조건 아래 3년간 급여 지급과 차량 수당 지급, 직전 회계연도 성과급의 3배에 해당하는 일시금이 제공되며, 모든 미결 주식 보상의 가득이 가속된다. 성과 보상은 최대 성과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간주된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는 해양 건설 및 산업용 콘크리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건설 전문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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