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제3차 개정·재작성 신용약정 개정안 체결…SOFR 신용스프레드 조정 폐지
미국 전자부품 유통업체 에이브이넷(AVNET INC, NASDAQ:AVT)이 신용약정상 총 약정 한도를 10억 달러 늘렸다.에이브이넷은 10월 13일(현지시간) 에이브이넷 홀딩 유럽(Avnet Holding Europe BV)과 함께 2025년 1월 17일 체결한 '제3차 개정·재작성 신용약정(Third Amended and Restated Credit Agreement)'의 제3차 개정안(Amendment No. 3)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신용약정의 당사자는 회사와 에이브이넷 홀딩 유럽, 행정대리인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 대주단이다.
개정안에 따라 신용약정상 총 약정액은 10억 달러 늘어난 27억 5000만 달러가 됐다. 회사가 추가로 요청할 수 있는 최대 추가 약정액도 10억 달러로 상향됐다.
또 적용 금리에 붙던 SOFR(담보부 익일물 조달금리) 신용스프레드 조정(credit spread adjustment)이 폐지됐다. 그 밖의 계약 조건은 기존 신용약정과 실질적으로 같게 유지된다. 회사는 이번 개정을 직접 금융채무 발생(Item 2.03) 항목으로도 공시했다.
에이브이넷은 애리조나주 템피에 본사를 둔 전자부품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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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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