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약정액 20억 달러 유지…3분기 원자재 파생상품 정산 현금 지급 약 1억 4400만 달러 예상
크레센트 에너지(Crescent Energy Company, NYSE:CRGY)의 100% 자회사 크레센트 에너지 파이낸스(Crescent Energy Finance LLC)가 행정대리인인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tional Association) 및 대주단과 2021년 5월 6일 체결한 신용계약의 제16차 개정안을 10월 14일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 8일 발표한 데본 에너지 이글포드 자산 인수 계약에 이은 후속 공시다.개정안은 앞서 발표한 데본 에너지(Devon Energy Corporation) 자회사 데본 에너지 프로덕션 컴퍼니(Devon Energy Production Company, L.P.)로부터의 이글포드(Eagle Ford) 자산 인수 이행을 허용한다. 또 통상적인 조건 아래 인수 현금 대가의 일부 등을 조달하기 위한 최대 20억 달러 규모의 364일 만기 무담보 브리지 신용공여 차입도 허용했다.
일정한 통상 조건 아래 기존 신용계약 채무와 동순위(pari passu) 담보를 갖는 기간대출 차입도 허용된다. 한도는 ①차입베이스에서 선택 약정액과 허용된 동순위 채무 잔액을 뺀 금액 ②선택 약정액과 허용된 동순위 채무 잔액 합계의 50% 가운데 작은 금액이다.
아울러 2026년 5월 18일부터 2027년 4월 1일 정기 재조정의 예정 재조정일까지 발생하는 특정 추가 부채는 10억 달러 한도 안에서, 신규 부채 원금의 0.25배만큼 차입베이스를 줄여야 하는 의무에서 제외된다. 총 선택 약정액(Elected Commitments)은 20억 달러로 유지됐다.
3분기 파생상품 정산 예비치
회사는 3분기(7~9월)와 9개월 누적 원자재 파생상품 포지션에서 각각 약 1억 4400만 달러, 3억 8300만 달러의 현금을 지급한 것으로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분기에는 파생상품 정산 순지급 1억 6000만 달러, 리지마(Ridgemar) 인수 관련 조건부 추가 대가(earn-out) 정산 지급 1700만 달러, 실버보(SilverBow)·바이탈(Vital) 합병으로 인수한 파생계약 정산 수취 3300만 달러가 반영됐다.9개월 누적으로는 파생상품 정산 순지급 5억 400만 달러, 리지마 조건부 대가 정산 지급 3500만 달러, 인수 파생계약 정산 수취 1억 5600만 달러다. 리지마 정산에는 2027년 3·4분기분 조건부 대가 의무의 조기 종료가 포함됐다. 회사는 이 수치가 예비치로 바뀔 수 있으며, 확정치는 3분기 분기보고서(10-Q)에 담긴다고 밝혔다.
회사는 10월 9일까지 체결한 인수 관련 헤지를 반영한 9월 30일 기준 원자재별 순물량 포지션도 공개했다. 2027년 WTI 원유 스와프 물량은 2191만 5000배럴, 가중평균 고정가격은 배럴당 75.73달러다. 2026년 천연가스 스와프 물량은 2254만 MMBtu, 가중평균 고정가격은 4.10달러다.
크레센트 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으로, 이글포드, 퍼미안, 유인타 분지를 중심으로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크레센트에너지 #CRGY #신용계약 #이글포드 #데본에너지 #파생상품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