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이사회에 통보…회사 측과 분쟁·이견은 없어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기술 기업 바이오메리카(BIOMERICA INC, NASDAQ:BMRA)는 데이비드 모아타제디(David Moatazedi) 이사가 오는 12월 11일 개최될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재선임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지난 12일 이사회에 이를 통보했다고 15일(현지시간) 공시했다.모아타제디 이사는 현재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명 및 지배구조위원회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바이오메리카 이사회 이사로 재직해 왔다.
회사 측은 모아타제디 이사의 재선임 불출마 결정이 바이오메리카 또는 이사회와의 어떠한 분쟁이나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바이오메리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체외 진단 제품 및 의료 기기 등을 개발·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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