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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 에보라 파트너스와 82만 5000달러 화해 계약…소송 취하 합의

약 130만 달러 미지급 컨설팅 대금을 할인 합의…잔여 65만 달러는 12월까지 분할 지급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 에보라 파트너스와 82만 5000달러 화해 계약…소송 취하 합의이미지 확대보기
기업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Brand Engagement Network Inc., NASDAQ: BNAI)는 지난 9월 30일 에보라 파트너스(Evora Partners, LLC), 벤 캐피털 펀드 I(BEN Capital Fund I, LLC)과 화해 및 권리행사 유예 계약(Settlement and Forbear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보라는 이 계약에 따라 합의금 82만 5000달러를 받기로 했다.

합의금에는 에보라 측 변호사 비용 상환금 7만 5000달러가 포함됐다. 이는 회사가 2021년 1월 에보라와 맺은 컨설팅 계약(이후 수정)에 따라 에보라에 지급해야 했던 약 130만 달러보다 할인된 금액이다. 계약 당시 회사명은 DHC 애퀴지션(DHC Acquisition Corp.)이었으며, 해당 채무는 회사 재무상태표에 매입채무로 반영돼 있다.

회사는 합의금 가운데 17만 5000달러를 이미 지급했으며, 남은 65만 달러는 2026년 12월까지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벤 캐피털 펀드 I은 지급을 보증했다. 벤 캐피털 펀드 I은 지난 9월 회사의 105만 달러 규모 보통주 사모발행에도 참여한 기존 투자자다.

계약에 따라 에보라는 지난 9월 2일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 위반 및 확인판결 청구 소송도 취하하기로 했다. 회사는 계약서 전문을 2026년 9월 30일로 끝나는 분기의 분기보고서(10-Q)에 첨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네트워크는 자체 개발한 인게이지먼트 언어 모델(ELM)을 기반으로 기업용 대화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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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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