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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닷 응우옌 신임 이사 선임…이사회 5인 체제 복귀

린 리 전 이사 사임 공석 보충…감사·공천·보수위원회 위원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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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노선(NORTHANN CORP, AMEX:NCL)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고 닷 응우옌(Dat Nguyen)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 7일 발표한 이사 선임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응우옌 신임 이사는 린 리(Lin Li) 전 이사의 사임으로 발생한 이사회 공석을 메우게 된다. 이와 함께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지명위원회, 보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회사는 응우옌 이사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아메리칸 상장 규정 및 미국 증권거래법상 독립이사 요건을 충족하며 재무적 식견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신임 이사는 20년 이상 기술 컨설팅 및 기업 경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부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양자내성 사이버보안 분야 스타트업의 엔젤 투자자 및 전략 자문으로 활동했다. 앞서 2017년 EY 인도차이나의 기술 자문 파트너, 2015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그랩 베트남 법인장, 2012년 8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엑센츄어 베트남 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응우옌 이사 선임으로 노선 이사회는 독립이사 3명을 포함해 총 5인 체제로 정상화됐다. 회사 측은 응우옌 이사와 회사 임원 및 이사진 사이에 친족이나 기타 이해관계가 없으며, 관련 법령상 공시 대상 거래도 없다고 설명했다.

노선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포트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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