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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딘 글로벌 인프라 인컴 펀드, 양도성 신주인수권 공모로 약 7000만 달러 조달 예상

예비 집계 약 358만 주 발행 예정…주당 최종 청약가 19.28달러
에버딘 글로벌 인프라 인컴 펀드(abrdn Global Infrastructure Income Fund, NYSE: ASGI)가 양도성 신주인수권(Rights) 공모 결과를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9월 21일 시작돼 동부시간 10월 15일 오후 5시에 마감됐다. 신주인수권 보유자는 보통주를 총 1054만 5755주 한도로 청약할 수 있었다. 예비 집계에 따르면 보증교부통지(notices of guaranteed delivery)를 포함해 약 358만 2068주의 보통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공모 비용 차감 전 총 조달액은 약 7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최종 청약가는 보통주 1주당 19.28달러다. 청약가는 마감일과 그 직전 4거래일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종가 평균의 92.5%로 산정하되, 이 금액이 마감일 장 마감 기준 주당순자산가치(NAV)의 92.5%보다 낮으면 NAV의 92.5%로 정하는 공식에 따라 결정됐다.

신주는 모든 주주의 대금 납입이 확인된 뒤 10월 22일경 발행될 예정이다. 펀드는 이 수치가 예비 집계여서 보증교부통지분을 포함한 주주 대금 납입과 최종 청약 처리 완료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에버딘 글로벌 인프라 인컴 펀드는 분산형 폐쇄형 관리투자회사로, 경상 수익에 중점을 둔 높은 총수익을 투자 목표로 삼는다. 전 세계 전력·에너지, 통신, 운송 등 인프라 분야의 수익 창출형 상장·비상장 자산에 투자한다. 본사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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