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재편 및 무선 사업 매각 관련…글로벌 마케팅·국제사업 총괄 역할 소멸
미국 통신기업 AT&T(NYSE: T)는 로리 M. 리(Lori M. Lee)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GMO) 겸 국제사업 담당 선임 수석부사장이 지난 14일 오는 12월 31일 자 퇴임 의사를 알렸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AT&T는 지난 13일 멕시코 무선 사업을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번 매각과 그 밖의 조직 재편에 따라 리 선임 수석부사장이 맡아온 역할은 폐지된다.
AT&T는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광대역 무선 통신, 유선 전화, 고속 인터넷 및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통신기업이다. 본사는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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