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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친인척 장내매수로 최대주주등 지분율 51.54%로 상승

- 임오식 임원 11만6757주 장내매수,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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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진도는 10월 19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수가 직전 보고서(2025년 10월 16일 제출) 기준 629만 9328주(50.61%)에서 641만 6085주(51.54%)로 11만 6757주(0.94%포인트)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 임병남의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임오식이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인 데 따른 것이다. 최대주주 변경은 발생하지 않았다.

세부내역을 보면 임오식은 10월 12일 2만 2000주, 10월 13일 2만 7757주, 10월 14일 1만 7000주, 10월 15일 3만주, 10월 16일 2만주를 각각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에 따라 임오식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95만 7961주(7.70%)에서 107만 4718주(8.63%)로 늘어났다.

이번 보고서 기준 최대주주등의 소유 주식은 최대주주 본인인 임병남 534만 1367주(42.91%)와 임오식 107만 4718주(8.63%)를 합한 641만 6085주(51.54%)이며, 모두 보통주식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진도는 유통업을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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