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전선 장내매수로 72만6535주 추가 취득,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LS전선과 특별관계자 9인이 코스닥 상장사 LS마린솔루션 주식등 3654만 8259주(69.96%)를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20일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의 합산 3582만 1724주(68.57%)보다 72만 6535주(1.39%포인트) 늘었으며, 보고 사유는 보유주식수 변동이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보고자인 LS전선은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11거래일에 걸쳐 장내매수로 72만 6535주를 사들였다. 1주당 매수 단가는 2만9278원에서 3만4995원 사이였으며,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13일이다.
취득에 들어간 자금 227억 2651만 2400원은 차입금 없이 전액 자기자금(보유자금)으로 마련했다. 이번 매수로 LS전선 본인 지분은 3630만 8872주(69.51%)가 됐다.
특별관계자 9인의 보유분은 합산 23만 9387주다. 구은희가 17만 5831주(0.34%)로 가장 많고 구자은 3만 5890주(0.07%), 이상호 1만 5000주(0.03%), 정현 4208주(0.01%) 순이며, 나머지 5인은 각각 2533주 이하를 보유하고 있다.
LS전선이 밝힌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공시에 따르면 LS전선은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회사의 기관과 관련된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의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LS전선이 2025년 11월 17일 체결한 교환사채(EB) 계약 대상 주식등 773만 6943주(14.81%)는 직전 보고서와 같은 규모로 보고됐다. 이 교환사채의 발행 총액은 200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27일부터 2030년 11월 27일까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LS마린솔루션은 건설업으로 분류되는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2810억원, 영업이익은 약 109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173억원이다.
10월 19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3.49%(2만2044주, 거래량 16만341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19%를 웃돌았다. 공매도 평균단가는 3만81원이었다. 10월 15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38만8208주로 발행주식 대비 0.73%이며, 시가평가액은 약 114억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