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CFO 업무 이관 지원에 주당 5500달러 지급…롤랜드 오스트럽 CGO 서비스 31일 종료
미국의 기술 상용화 전문 기업 인벤처(INNVENTURE INC, NASDAQ:INV)가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에서 물러난 데이비드 야블루노스키(David Yablunosky) 전 CFO와 인수인계를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야블루노스키 전 CFO는 10월 19일 자로 인벤처 및 자회사 인벤처 LLC의 CFO 직에서 물러났고, 인벤처 LLC의 직원 신분도 종료됐다. 회사는 신임 에릭 스토버(Eric Stober) CFO로의 업무 이관을 위해 야블루노스키 전 CFO와 독립 계약자 방식의 컨설팅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야블루노스키 전 CFO가 회사가 수용할 수 있는 형식의 일반 면책 동의서(Release)를 작성·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2027년 5월 14일 또는 조기 종료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다. 인벤처는 서비스 대가로 야블루노스키 전 CFO에게 주당 5500달러를 지급하고, COBRA에 따른 건강·치과·안과 보험료 전액과 승인된 출장비 등 비용을 보상한다. 아울러 그가 보유한 인벤처 및 자회사 리피니티 홀딩스(Refinity Holdings, LLC)의 미가득 주식·옵션 등은 계약 기간 동안 기존 가득 일정에 따라 계속 가득된다. 야블루노스키 전 CFO는 11월 20일까지 주당 약 40시간, 이후에는 주당 약 20시간 동안 자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벤처는 재무, 회계, 투자자 관계(IR),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에릭 스토버 신임 CFO 산하로 통합함에 따라, 롤랜드 오스트럽(Roland Austrup) 최고성장책임자(CGO)의 서비스 제공이 10월 31일 자로 종료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21일 발표한 CFO 교체 및 경영진 변동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인벤처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두고 자회사 악셀시우스 등 기술 기반 기업을 창업·육성 및 상용화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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