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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 3, 합병 기한 2027년 7월로 연장…클래스 A 주식 78.66% 상환

임시주총서 정관 및 신탁계약 개정안 승인…약 1억 8726만 달러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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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 3(TEXAS VENTURES ACQUISITION III CORP, NASDAQ:TVA)는 지난 1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업결합 기한을 기존 2026년 10월 24일에서 2027년 7월 24일로 연장하는 정관 개정안과 신탁계약 개정안이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9일 발표한 플러스 오토메이션과의 합병 관련 S-4 등록신고서 제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두 안건은 특별결의로 승인됐으며, 표결 결과는 모두 찬성 1924만 8978표, 반대 162만 8247표, 기권 0표였다. 회의에는 기준일인 9월 25일 현재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 3000만 주 가운데 2087만 7225주가 직접 또는 위임장으로 참석해 정족수를 채웠다.

개정안 승인에 따라 최초 기업결합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신탁계좌를 청산해야 하는 기한과 회사의 운영 기한이 모두 2027년 7월 24일로 9개월 연장됐다. 회사는 같은 날 신탁관리인인 콘티넨털 스톡 트랜스퍼 앤 트러스트 컴퍼니(Continental Stock Transfer & Trust Company)와 신탁계약 수정안을 체결했다.

기한 연장 안건과 관련해 주주들은 클래스 A 보통주 1769만 9488주에 대해 상환을 청구했다. 이는 2025년 4월 기업공개(IPO) 때 판매된 유닛에 포함된 클래스 A 보통주 2250만 주의 약 78.66%에 해당한다.

주당 상환 가격은 약 10.58달러로, 신탁계좌에서 상환되는 금액은 약 1억 8726만 583달러다. 상환 이후 남은 클래스 A 보통주는 480만 512주다.

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 3는 기업 인수 및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케이맨 제도 법인 형태의 기업인수목적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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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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