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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웰 브랜즈, 최고운영책임자에 기예르모 비에이드 선임

SC존슨·펩시코·유니레버 출신 소비재 경영인…26일 취임·기본 연봉 83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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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로벌 소비재 기업 뉴웰 브랜즈(Newell Brands Inc., NASDAQ:NWL)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기예르모 H. 비에이드(Guillermo H. Beade)를 선임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비에이드 신임 COO는 오는 26일 취임한다.

비에이드 신임 COO는 크리스 피터슨(Chris Peterson)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보고하며 회사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에도 합류한다. 전 세계 영업, 중앙 마케팅, 공급망 기능을 전사 차원에서 총괄하고, 이들 기능 간 연계를 강화하며 사업을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글로벌 조직·시스템·기술·프로세스·인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56세인 비에이드 COO는 SC존슨, 펩시코, 유니레버에서 30년 이상 경영 경력을 쌓았다.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SC존슨의 북미 소비자 브랜드 부문 사장을 지냈고, 그 전에는 수석부사장 겸 SC존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CEO(2021년 1월~2024년 1월), 수석부사장 겸 중남미·유럽·중동·아프리카·러시아·CIS 지역 사장(2015년 1월~2021년 1월)을 맡았다. 펩시코에서 여러 관리직을 거쳤으며 유니레버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피터슨 CEO는 “지난 몇 년간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하고 공급망과 시장 진출 운영 모델을 개선하는 등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며 “비에이드는 상업 전략과 대규모 운영 실행을 연결해 온 인물로, 이번 선임으로 회사가 더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주주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기본 연봉과 장기인센티브 조건

뉴웰 브랜즈는 비에이드 COO에게 기본 연봉 83만 달러를 지급한다. 경영진 보너스 플랜(Management Bonus Plan)에 따른 목표 보너스는 실제 지급된 기본급의 105%이며, 성과 기준 달성 정도에 따라 목표 지급액의 0~200% 범위에서 지급된다.

또 취임일 당일 또는 그 직후 2026 장기인센티브플랜(LTIP)에 따라 목표 가치 140만 달러의 초기 부여를 받는다. 2027년부터는 기본 연봉의 325%를 목표 가치로 LTIP에 참여할 수 있다. LTIP 실제 부여액은 회사와 개인의 성과, 이사회 보상·인적자본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목표와 달라질 수 있다.

이 밖에 경영위원회(Management Committee) 구성원으로서 임원 퇴직급여 플랜(Executive Severance Plan) 적용 대상이 되며, 연 2만 1638달러의 복리후생 수당을 받는다. 임원 이주 지원 프로그램도 적용되는데, 이주일로부터 1년 안에 퇴사하면 지원액 전액을, 2년 안에 퇴사하면 50%를 반환해야 한다.

뉴웰 브랜즈는 러버메이드, 샤피, 콜맨, 그라코, 양키캔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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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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