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월 집행임원직서 물러나 업무 인수인계 진행
TJX 컴퍼니스(TJX COMPANIES INC, NYSE:TJX)가 케네스 카네스트라리 수석부사장 겸 그룹 사장의 계획된 은퇴와 관련해 서한 계약을 체결했다.회사는 지난 10월 15일 카네스트라리 수석부사장과 고용 계약 수정안을 담은 서한 계약을 맺고, 그의 고용 기간을 2027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계약에 따라 카네스트라리 수석부사장은 2027년 1월 31일 자로 집행임원(executive officer) 직에서 물러난다. 이후 예정된 은퇴일인 2027년 4월 30일까지는 수석부사장 직무를 유지하며 업무 인수인계를 비롯해 회사가 지정하는 업무와 책임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은퇴 준비 기간 동안 그는 기존 고용 계약에 따른 보수와 복리후생 혜택을 받을 자격을 유지한다. 다만 2028 회계연도 이후 시작하는 성과 기간에 대해서는 경영진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장기 성과 인센티브 프로그램(LRPIP) 참여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식 인센티브 프로그램(SIP)에 따른 신규 주식 부여도 받지 않는다.
은퇴 이후에는 해당 제도 규정에 따라 회사의 각종 제도와 프로그램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는 장기 성과 인센티브 프로그램(LRPIP)상 기존 수여 기회와 주식 인센티브 프로그램(SIP)상 미행사 보상에 대한 특별 근속 인정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그는 고용 계약 및 관련 문서에 따른 경업금지, 권유 금지, 비밀유지 의무를 계속 준수해야 한다.
TJX 컴퍼니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프레이밍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T.J.맥스, 마샬스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오프프라이스 의류 및 홈패션 리테일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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