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GSD 코틀랜드, 연장 조건으로 원금 43만 달러 상환…남은 잔액 404만 달러
자이로다인(Gyrodyne, LLC, NASDAQ:GYRO)은 완전 자회사인 GSD 코틀랜드(GSD Cortlandt, LLC)의 부동산 담보대출 만기를 5년 연장하는 계약을 대주인 SIG CRE 2023 벤처(SIG CRE 2023 Venture LLC)와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연장 계약은 서한 계약(letter agreement) 형태로 10월 19일 체결됐으며 효력은 10월 10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대상 대출은 시그니처은행(Signature Bank)이 GSD 코틀랜드에 최초 원금 495만 달러로 실행한 것으로, 뉴욕주 코틀랜드 매너의 1985 크롬폰드 로드 소재 GSD 코틀랜드 부동산을 담보로 하고 자이로다인의 제한적 보증이 붙어 있다. 자이로다인은 보증인 자격으로 이번 계약에 참여했다.
연장 계약에 따라 대출 만기일은 2031년 10월 10일로 5년 늦춰졌고, 이자율과 월 상환액은 기존 어음 조건에 따라 재조정됐다. 재조정된 이자율은 연 7.28%다. 연장의 조건인 원금 일부 상환에 따라 GSD 코틀랜드는 43만 1411달러를 상환했으며, 예정된 원리금 상환을 반영한 후 남은 대출 원금 잔액은 404만 1482달러다.
자이로다인은 보증인으로서 제한적 보증과 환경 손해배상 약정에 따른 의무를 재확인했다. 또 GSD 코틀랜드와 자이로다인은 대주와 관련 당사자에 대해 통상적인 청구권 포기를 제공했다. 연장 계약으로 수정된 사항 외 기존 대출 서류의 모든 조건은 그대로 유지된다.
회사는 이번 공시의 미래예측 진술 안내에서 잔여 부동산의 가치를 높여 가능한 한 빨리 질서 있는 전략적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JLL이 주도하는 전국 단위 마케팅을 통해 플라워필드(Flowerfield)와 코틀랜드 매너 부동산 매각을 추진 중이며, 청산 완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위험도 함께 언급했다.
자이로다인은 뉴욕주 유한책임회사로, 본사는 뉴욕주 세인트 제임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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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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