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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테크노바, 보통주 공모 추진…3분기 매출 최대 1270만 달러 추정

3분기 매출 전년 대비 19~21% 증가 추정…공모 자금은 일반 기업 목적, 일부 채무 상환 가능성
알파 테크노바, 보통주 공모 추진…3분기 매출 최대 1270만 달러 추정이미지 확대보기
생명과학 시약 제조업체 알파 테크노바(ALPHA TEKNOVA INC, NASDAQ:TKNO)가 보통주 공모를 위한 예비 투자설명서(424B5)를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공모 주식 수와 공모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공모는 TD 코웬과 윌리엄 블레어가 공동 대표주관사를 맡는다. 알파 테크노바는 인수단에 30일 동안 공모가에서 인수 수수료를 뺀 가격으로 보통주를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다. 회사는 순조달 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에 쓸 계획이며, 여기에는 미상환 채무 일부의 상환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드캡 파이낸셜 트러스트(MidCap Financial Trust)를 대리인 겸 대주로 하는 2차 수정·재작성 신용약정(2025년 3월 3일 체결)을 맺고 있다. 알파 테크노바 주가는 10월 19일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주당 6.80달러에 마지막으로 거래됐다.

3분기 잠정 실적 추정치

알파 테크노바는 투자설명서에 2026년 9월 30일로 끝난 3분기의 잠정 실적 추정치를 함께 실었다. 3분기 매출은 1250만~1270만 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21%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총이익률은 36.0~38.0%로 추정돼 전년 동기보다 500~700bp(5~7%포인트) 확대됐고, 회사는 주로 매출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일반회계기준(비GAAP) 지표인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마이너스 120만~마이너스 100만 달러로 추정되며, 회사는 지속적인 비용 통제로 전년 동기보다 최소 25% 개선된 수준이라고 밝혔다. 3분기 순손실은 349만 4000~369만 4000달러로 추산됐다.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1660만 달러로 추정된다. 회사는 분기 재무제표 검토가 끝나지 않아 이 수치가 실제 실적과 달라질 수 있으며, 외부 감사인이 이 잠정치를 감사하거나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9월 30일 기준 발행주식 수는 5370만 2534주다. 6월 30일 기준 순유형자산가치는 약 5000만 달러, 주당 0.93달러였다. 회사의 지배주주는 텔레그래프 힐 파트너스 매니지먼트(Telegraph Hill Partners Management Company LLC)로, 계열 펀드를 통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알파 테크노바는 신규 치료제, 백신, 분자 진단의 발굴·개발·상용화에 쓰이는 핵심 시약을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홀리스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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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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