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일반서식, 10월 20일 장내매수로 42만 3449주 추가 취득
코스닥 상장사 바른손이앤에이의 최대주주 문양권과 특별관계자들이 10월 21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합산 지분을 직전 보고서의 35.81%(674만 4464주)에서 38.06%(716만 7913주)로 2.25%포인트 늘렸다고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비율 변동이다.이번 보고의 특별관계자는 모두 3인으로, 대표이사 최윤희와 사내이사 박지선, 문양권이 지분 100%를 보유한 (주)엠아이컴퍼니다.
본인 보유분을 보면 문양권은 이번 보고서 기준 563만 6854주(29.93%)를 보유했다. 특별관계자인 최윤희는 17만 5000주(0.93%), 박지선은 5만주(0.27%), (주)엠아이컴퍼니는 130만 6059주(6.93%)를 각각 보유해 합산 주식등 보유비율이 38.06%(716만 7913주)에 달했다.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 기준으로는 37.31%(694만 2913주)로, 직전 보고서(35.03%, 651만 9464주)보다 2.28%포인트 늘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문양권은 10월 20일 장내매수로 보유주식을 521만 3405주에서 42만 3449주 늘려 563만 6854주로 확대했으며, 매수단가는 542원이다.
취득자금 조성내역을 보면 문양권은 매수자금 2억 2957만 9334원 전액을 보유예금으로 조성한 자기자금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분류되는 일반서식으로 제출됐으며,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이라고 명시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바른손이앤에이는 연결 기준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 약 93억 3704만원, 영업손실 약 29억 154만원, 당기순손실 약 63억 4569만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약 573억 1953만원이며,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0월 2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17%(214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21%를 밑돌았다. 그날 거래량은 122만 6321주, 공매도 평균단가는 617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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