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 보통주 16만7284주 취득
코스닥 상장사 셀바이오휴먼텍은 10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해지는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다. 해지 대상 기관은 대신증권이며 해지예정일자는 10월 21일이다. 당초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2027년 6월 10일까지였다.
회사 측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이 총 16만 7284주(보통주)이며, 계약 해지 후 회사 명의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지 후 보유예상기간에 대해 현재 정해진 계획은 없으며 재무상태나 시장환경 변화 등 경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지 전 셀바이오휴먼텍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기준 보통주 120만 4005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939만 2953주) 대비 12.82% 수준이다.
10월 2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3%(2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15%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6일 기준 10만 7677주로 발행주식 대비 1.1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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