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자 측 담보계약 주식등 비율 7.21%→7.93%,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지분 28.91% 유지
코스닥 상장사 제테마의 최대주주 김재영씨가 보유 주식 27만 8242주(지분 0.72%)를 담보로 현대차증권에서 10억원을 신규로 대출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1일 공시했다. 보고사유는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신규계약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공시에 따르면 김재영씨와 특별관계자 19인이 합산 보유한 주식등은 보고서작성기준일인 10월 21일 현재 1118만 8664주(28.91%)로, 직전 보고서(10월 12일) 대비 변동이 없다. 이 중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은 1098만 8664주(28.39%)이며, 김재영씨 본인 지분은 846만 7200주(21.88%)다.
이번 계약은 10월 8일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1월 5일까지다. 이자율은 6.00%, 담보유지비율은 160%다.
이번 계약으로 김재영씨와 특별관계자들이 보고한 주요계약(담보계약) 대상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의 279만 4467주(7.21%)에서 307만 2709주(7.93%)로 늘었다. 김재영씨 본인은 한국투자증권·교보증권(2건)·하나증권과의 기존 담보계약에 이번 현대차증권 계약을 더해 모두 5건의 주식담보계약을 보유하게 됐다.
특별관계자들의 담보계약은 그대로 유지됐다. 장금란씨는 1만 9883주(한국투자증권), 남정선씨는 13만 2181주(하나증권)와 2만 6409주(IBK투자증권)를 각각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에서 변동은 없었다.
보고서에서 김재영씨와 특수관계인은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자본금 변경 등 회사 경영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기준 제테마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72%(207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2.94%)보다 낮았다. 10월 16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9만 3216주로 발행주식 대비 0.5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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