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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주가안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계약기간 2027년 4월 21일까지
메가스터디교육,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메가스터디교육은 10월 21일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체결 기관은 삼성증권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2027년 4월 21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25만 3164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3만 950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로, 실제 취득 수량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계약 체결 전 메가스터디교육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보통주 27만 1351주(2.62%)와 기타취득 보통주 1만 1960주(0.12%)다. 회사는 이번 신탁계약이 2026년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10월 21일 이사회 결의를 거쳤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에 따른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568억 2348만 8210원이다.

10월 2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3.92%(310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22%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6일 기준 4만 240주로 발행주식 대비 0.3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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