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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홀딩스 등, SFA 지분 43.44%로 변경 보고

- 특별관계자 장내매매와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교체에 따른 변경 공시
디와이홀딩스 등, SFA 지분 43.44%로 변경 보고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SFA(종목코드 056190)의 최대주주인 디와이홀딩스는 10월 21일 본인과 특별관계자 9인의 합산 지분이 1559만 9272주(43.44%)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직전 보고(9월 17일 기준) 1560만 2928주(43.45%)보다 3656주, 0.01%포인트 줄어든 수치로 보고구분은 변경이다.

디와이홀딩스는 보고 사유로 특별관계자의 장내 매도 및 매수와 기존 주식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일부 상환에 따른 담보계약 내용 변경을 들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디와이홀딩스는 최대주주로서 회사 업무집행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임원 선임 등 각 호 사항에 대한 세부 계획은 아직 없지만 필요한 경우 회사의 경영목적에 맞게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디와이홀딩스 본인의 보유 주식은 1471만 3793주(40.98%)다. 특별관계자 9인 가운데는 원혜진이 50만 3747주(1.41%)로 가장 많았고 원준 34만 2147주(0.95%), 허준 1만 4750주(0.04%), 원진 9240주(0.03%), 김상경 8566주(0.02%), 이철성 2000주(0.01%), 김동진 1771주, 원구일 1758주, 최교원 1500주 순이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특별관계자인 원준은 9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장내매도로 모두 4500주를 처분했다. 매도 단가는 2만 6333원에서 3만 1865원 사이였다.

계열회사 임원인 허준은 10월 12일과 13일 두 차례 장내매수로 844주를 사들였다. 매수 단가는 2만 9708원에서 3만 779원 사이였으며, 두 사람의 거래로 합산 지분은 3656주 순감했다.

디와이홀딩스는 본인 명의의 주식담보대출 계약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만기가 돌아온 신한은행 200억원 대출은 이자율을 4.230%에서 4.220%로 낮추고 2027년 10월 14일까지 연장했으며 담보주식 136만 9649주는 그대로 유지했다.

기존 한국증권금융 30억원 대출(이자율 4.150%, 담보주식 47만 5000주)은 하나은행 대출로 바뀌었다. 차입금액은 30억원으로 같고 이자율은 4.275%, 담보주식은 22만 8000주, 차입기간은 2027년 10월 14일까지다.

한국증권금융의 20억원 한도대출은 2027년 10월 19일까지 연장하면서 이자율을 5.330%에서 5.140%로 낮추고 담보주식을 19만 5000주에서 20만 9714주로 늘렸다.

이 같은 담보계약 변경에 따라 주식담보대출 등 주요계약에 걸린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 962만 7959주(26.81%)에서 이번 보고 951만 9959주(26.51%)로 줄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SFA는 코스닥 상장 기계·장비 업종 기업으로,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합산 매출액은 약 1조 5487억원, 영업이익은 약 801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718억원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한 영업이익률은 약 5.2%다.

10월 20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5.54%(512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6.09%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6일 기준 32만 8216주로 발행주식 대비 0.9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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