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주당 630.67원, 배당기준일 11월 5일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은행이 이사회를 열고 총 1조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10월 21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630.67원 규모다. 배당 대상 주식 수는 총 15억 8561만 5506주이며, 차등배당은 실시하지 않는다. 신한은행은 비상장 법인으로 시가배당률은 산정하지 않았다.
배당기준일은 11월 5일이다. 배당금 지급은 상법 제464조의2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6명이 전원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신한지주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다. 이에 따라 이번 배당금 1조원은 전액 모회사인 신한지주가 수령하게 된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자산총액 비중은 36.0%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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