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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번 프로판 파트너스, 분기 배당금 7.7% 인상…주당 0.35달러 결의

연환산 배당금 주당 1.40달러로 증액…11월 10일 지급 예정
서버번 프로판 파트너스, 분기 배당금 7.7% 인상…주당 0.35달러 결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에너지 유통 기업 서버번 프로판 파트너스(SUBURBAN PROPANE PARTNERS L.P, NYSE:SPH)가 감독위원회를 열고 9월 26일 종료된 2026 회계연도 4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수익증권(Common Unit)당 분기 배당금을 기존 0.325달러에서 0.35달러로 인상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에 인상된 분기 배당금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보통주 수익증권당 1.40달러다. 이는 기존 연환산 배당금 대비 7.7% 늘어난 규모다. 배당금은 11월 3일 기준 명부상 수익증권 보유자에게 11월 10일 지급될 예정이다.

마이클 A. 스티발라(Michael A. Stivala)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와 뉴욕주 북부 지역의 재생천연가스(RNG) 시설에 대한 자본 지출이 대부분 완료됐고, 레버리지 프로필 개선 및 사업 전반의 긍정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자본을 수익증권 보유자에게 추가 환원할 수 있는 더 큰 유연성이 생겼다고 밝혔다.

뉴저지주 위파니에 본사를 둔 서버번 프로판 파트너스는 프로판, 재생 프로판, 재생천연가스, 연료유 등을 유통하고 저탄소 연료 대안을 생산하고 이에 투자하는 마스터 리미티드 파트너십(MLP) 기업이다. 미국 42개 주 약 750개 거점을 통해 약 100만 명의 주거·상업·정부·산업·농업 고객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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