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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텔로페 엔터프라이즈, 1억달러 ATM 투자설명서 정정…행사가 0.50달러 워런트 희석 위험 추가

공모 후 주식수 최대 4310만주로 수정, 신규 투자자 주당 희석 0.39달러로 재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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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텔로페 엔터프라이즈 홀딩스(ANTELOPE ENTERPRISE HOLDINGS LTD, NASDAQ:AEHL)가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클래스A 보통주를 수시로 발행하는 'At-The-Market'(ATM) 공모와 관련해 투자설명서 보충서 정정본(Amendment No. 1)을 제출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 1일 발표한 1억 달러 규모 ATM 판매 계약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이번 정정이 실제 체결된 판매 계약서에 맞춰 계약 내용과 판매 계획 기재를 일치시키고, 발행돼 있는 신주인수권(워런트)과 전환사채의 희석 위험 요인을 추가하며, 자본 구성 표의 일부 수치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 대리인은 기존과 같은 D. 보랄 캐피털(D. Boral Capital LLC)이다.

공모 후 주식수와 희석 수치 정정

공모 후 클래스A 보통주 수는 1164만 1443주 매각을 가정할 때 최대 2810만 802주에서 최대 4310만 802주로 수정됐다. 매각 가정 주식수는 9월 29일 나스닥 종가 8.59달러를 가정 공모가로 삼아 산출한 것이다.

희석 항목도 다시 썼다. 가정 공모가 8.59달러에 1억 달러어치를 모두 판다고 보고 판매 수수료 250만 달러와 공모 비용 6만 5000달러를 빼면, 3월 31일 기준 조정 후 순유형자산가치는 약 2억 4944만 2162달러, 주당 8.20달러가 된다. 회사는 이에 따라 기존 주주에게는 주당 0.10달러 증가, 이번 공모의 신규 투자자에게는 주당 0.39달러의 희석 효과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워런트·전환사채 희석 위험 요인 추가

정정본에 따르면 회사는 9월 3일 비미국 투자자 대상 사모 발행을 종결하면서 클래스A 보통주 1500만 주와 함께 1500만 주를 살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발행했다. 총 매입가는 1899만 달러였다.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주당 0.50달러로, 10월 16일 종가 9.60달러를 크게 밑돈다.

9월 10일에는 원금 6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전환 약속어음)를 발행했다. 전환가격은 전환일까지 3거래일 동안의 일별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 최저치의 80%이며, 회사는 전환에 대비해 최대 1200만 주를 등록해 뒀다. 자본 구성 기재에 따르면 원금 가운데 545만 달러는 이후 주식으로 전환됐다.

10월 20일 기준 신주인수권 1500만 주분과 전환사채 원금 55만 달러가 남아 있다. 9월 29일 기준 발행된 클래스A 보통주는 1645만 9359주로, 회사는 신주인수권 행사와 전환사채 전환으로 발행될 주식이 현재 발행주식의 상당 비율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 투자자의 지분율이 희석되고, 행사·전환가격이 공모가보다 낮을 수 있어 주당 순유형자산가치도 희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전환사채의 전환가격이 최근 시장가격보다 할인된 수준으로 정해져 있어 주가가 내릴수록 전환으로 발행되는 주식 수가 늘어나며, 이것이 주가 하락 압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증권 보유자가 ATM 판매와 동시에 기초 주식을 시장에 매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텔로페 엔터프라이즈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과 미국 자회사를 통해 라이브스트림 이커머스와 기업 경영·정보시스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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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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