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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20억 달러 규모 7.2% 고정금리 리셋 우선주 예탁주식 공모

예탁주식 200만 주 발행…인수 수수료 차감 후 수취금 19억 8000만 달러,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
뱅크오브아메리카, 20억 달러 규모 7.2% 고정금리 리셋 우선주 예탁주식 공모이미지 확대보기
뱅크오브아메리카(NYSE: BAC)가 7.200% 고정금리 리셋 비누적 우선주 시리즈 WW(Series WW)의 지분을 나타내는 예탁주식(Depositary Shares) 200만 주를 공모 발행하는 내용의 투자설명서 보충서를 22일(현지시간) 제출했다. 회사는 지난 20일 인수단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각 예탁주식은 청산선호금액이 주당 2만 5000달러인 시리즈 WW 우선주의 25분의 1 지분을 나타낸다. 예탁주식 공모가는 주당 1000달러로 전체 발행 규모는 20억 달러다. 인수 수수료 2000만 달러(예탁주식당 10달러)를 차감한 회사 수취금은 발행 비용 차감 전 기준 19억 8000만 달러다.

회사는 이번 발행의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수단은 2026년 10월 23일경 예탁주식을 인도할 예정이며, 배당은 원발행일로 예정된 같은 날부터 발생한다.

우선주 배당은 이사회 또는 위임받은 위원회가 결의한 경우에만 지급되며 누적되지 않는다. 발행일부터 첫 리셋일인 2031년 10월 27일 전까지는 연 7.200%(예탁주식당 연 72.00달러)의 고정 배당률이 적용된다. 2031년 10월 27일부터는 5년 단위 리셋 기간마다 5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연 2.260%의 스프레드를 더한 배당률이 적용된다.

배당은 매년 1월 27일, 4월 27일, 7월 27일, 10월 27일에 분기별로 후불 지급되며 첫 배당 지급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이 우선주는 만기가 없는 영구 우선주다. 회사는 2031년 10월 27일 당일 또는 그 이후의 배당지급일마다 주당 2만 5000달러(예탁주식당 1000달러)에 해당 배당기간의 미지급 배당금을 더한 가격으로 우선주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할 수 있다. 상환에는 필요한 경우 연방준비제도(Fed) 등 감독당국의 사전 승인이 있어야 하며, 보유자에게는 상환 청구권이 없다.

또한 자본 인정 관련 사건(Capital Treatment Event)이 발생하면 그 뒤 90일 이내에 언제든 같은 가격으로 우선주 전부를 상환할 수 있다. 이는 발행 뒤 법규 변경 등으로 우선주 청산선호금액 전액을 연준 등의 자본적정성 기준상 기타기본자본(additional Tier 1)으로 인정받지 못할 위험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예탁주식과 우선주는 증권거래소 상장을 신청하지 않을 예정이다. 단독 북러너는 계열사인 BofA증권(BofA Securities)이 맡아 200만 주 가운데 175만 5800주를 인수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글로벌 종합금융기관으로, 개인 소비자와 중소기업, 대기업 및 기관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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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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