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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세일 캐피털 그룹, 브라이언 페트루첼리 CFO 이사회 선임…후임에 크리스토퍼 탄가드

페트루첼리 CFO 2027년 3월 은퇴 예정…이사 수는 10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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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세일 캐피털 그룹(Kinsale Capital Group, Inc., NYSE: KNSL)은 브라이언 P. 페트루첼리(Bryan P. Petrucelli)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재무담당 임원이 2027년 3월 2일 자로 은퇴할 의사를 밝혔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페트루첼리 CFO를 2026년 10월 22일 자로 이사회 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에 따라 킨세일 캐피털 그룹 이사회 정원은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났다. 페트루첼리는 후임자가 선출되거나 임기 종료 사유가 발생할 때까지 이사직을 수행하며, 2027년에 열리는 다음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페트루첼리 CFO의 은퇴 결정에 따라 크리스토퍼 R. 탄가드(Christopher R. Tangard) 선임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CAO)가 2027년 3월 2일 자로 후임 수석부사장 겸 CFO 및 재무담당 임원으로 승진 임명된다.

탄가드 신임 CFO 내정자는 2019년 6월 내부감사 담당 이사(Director, Internal Audit)로 킨세일 캐피털 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2021년 3월 내부감사 담당 부사장보(Assistant Vice President), 2023년 3월 재무 부사장을 거쳐 2024년 3월부터 선임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를 맡아왔다. 킨세일 합류 전에는 KPMG LLP의 감사 부문 시니어 매니저로 재직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둔 킨세일 캐피털 그룹은 초과·잉여 보험(E&S) 시장에 주력하는 특수보험 그룹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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