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2.79% 규모, 채무보증 총 잔액 212억원
코스피 상장사 평화산업은 계열회사인 PYUNG HWA INDIA PRIVATE LIMITED에 대해 79억 47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23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2025년 12월 31일 연결 결산 기준 자기자본 621억 2643만 8700원의 12.79%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증 채권자는 CITI BANK N.A.,INDIA이며, 채무(차입) 금액은 66억 2300만원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1월 10일부터 2027년 11월 9일까지 약 1년이다. 회사 측은 이번 보증이 계열회사인 PYUNG HWA INDIA PRIVATE LIMITED의 일반자금대출(한도) 신규 보증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을 포함한 평화산업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12억 4560만원이다. 채무자별 잔액은 계열회사 평화씨엠비 73억 2800만원, 평화이엔지 59억 7000만원, PYUNG HWA INDIA PRIVATE LIMITED 79억 4760만원(600만달러)이다.
이번 채무보증건은 10월 23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의결됐으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공시에 따르면 채무보증 종료일은 채무 상환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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