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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4482억원 규모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 2025년 연결 매출액 대비 10.8% 규모, 지하 4층~지상 35층 1137세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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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4482억원 규모의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월 26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공사예정금액은 4482억원으로, 이는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4조 1470억원) 대비 1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공사 선정일자는 10월 24일이며, 회사는 10월 26일 시공사 선정 통보 공문을 수령해 이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10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13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회사는 제시된 공사예정금액이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수치이며 향후 도급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내용이 변동될 수 있으며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재공시할 계획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을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사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3조 6666억원, 영업이익은 약 3172억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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