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산 지분 34.36% 유지, 특별관계자 홍지선 유안타증권 담보계약 연장
코스닥 상장사 씨앤지하이테크의 최대주주인 홍사문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3인이 합산 333만 9215주(34.36%)를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26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통해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19일이며, 보고 사유는 특별관계자인 홍지선 상무이사의 기존 주식담보계약 연장이다.보고자 측 합산 보유주식등의 수와 보유비율은 직전 보고서(작성기준일 9월 8일)와 같은 333만 9215주(34.36%)다. 다만 담보계약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 157만 4089주(16.19%)에서 이번 보고서 161만 4339주(16.60%)로 4만 250주 늘었다.
보고자인 홍사문 본인은 148만 8103주(15.31%)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별로는 홍중선 대표이사가 129만 6600주(13.34%), 이재홍 상무이사가 17만 3559주(1.79%), 홍지선 상무이사가 38만 953주(3.9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홍사문·홍중선·홍지선은 기업은행·대신증권·유안타증권을 상대로 모두 13건의 주식담보계약을 맺고 있다. 이 가운데 홍지선 상무이사와 유안타증권 간 담보계약(연번 8)이 기존 계약의 연장으로 기재됐다.
해당 계약의 체결(변경)일은 2026년 1월 19일이고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8일까지다. 담보로 제공된 주식은 10만 250주(1.03%)이며, 대출금액은 4억 5000만원, 이자율은 5.300%, 담보유지비율은 170%다.
홍사문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에 따라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과 관련해 회사 또는 그 임원에 대해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94%(20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93%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1일 기준 16만 4380주(발행주식 대비 1.68%)로 집계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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