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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AI, 7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운영자금 조달 목적, 신주 342만 6334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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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에이전트AI는 10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342만 6334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654만 3786주의 약 52.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2043원이며,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조달된 자금 70억 362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사업 자금 및 일반운영자금으로 2026년에 50억원, 2027년에 2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이다. 회사 측은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시기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의무보유(보호예수)된다.

납입일은 2026년 11월 26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2월 17일이다.

10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01%(2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24%를 밑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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