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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존 자메르 잭슨 CFO 사임…후임 물색 중 제이 스콧 머피 부사장이 직무 겸임

11월 25일 자 사임 후 페덱스 CFO로 이동…재무·회계 정책 이견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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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부품 소매 및 유통 기업 오토존(AUTOZONE INC, NYSE:AZO)은 자메르 잭슨(Jamere Jackson)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오는 11월 25일 자로 사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잭슨 CFO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이외 분야의 전문적 기회를 위해 사임을 결정했으며, 사임 이후 페덱스(FedEx Corporation)의 CFO를 맡는다. 회사 측은 이번 사임이 오토존의 재무 또는 영업 실적과 무관하며, 재무·영업·회계·보고 정책 및 관행과 관련한 이견도 없다고 설명했다.

오토존은 잭슨 CFO의 후임자를 찾기 위한 외부 물색 작업을 시작했다. 사임 발효일인 11월 25일부터 후임자 물색이 진행되는 동안 제이 스콧 머피(J. Scott Murphy) 오토존 부사장 겸 컨트롤러가 최고회계책임자(PAO) 및 최고재무책임자 직무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필 다니엘레(Phil Daniele)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잭슨 CFO가 6년간 재직하며 기록적인 매출과 이익, 주당순이익을 끌어낸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오토존은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자동차 교체용 부품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소매 및 유통 업체다. 본사는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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