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폰세 파이낸셜 그룹, 3분기 순이익 1800만 달러…전년 대비 약 189% 급증

평가충당금 해제에 따른 법인세 혜택·순이자이익 34.62% 증가…ECIP 우선주 재매입 협의 진행
폰세 파이낸셜 그룹, 3분기 순이익 1800만 달러…전년 대비 약 189% 급증이미지 확대보기
폰세 파이낸셜 그룹(Ponce Financial Group, NASDAQ:PDLB)은 2026년 3분기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이 1796만 8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76달러)로 전년 동기 622만 7000달러(주당 0.27달러) 대비 188.55% 증가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직전 분기 821만 3000달러(주당 0.35달러)와 비교해도 두 배 넘게 늘었다. 우선주 배당을 차감하기 전 순이익은 1824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650만 8000달러 대비 180.41% 늘었다.

실적 개선은 순이자이익 증가와 법인세 혜택이 이끌었다. 3분기 순이자이익은 3398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2524만 8000달러 대비 34.62%, 직전 분기 대비 13.07%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86%로 직전 분기(3.66%)보다 0.2%포인트, 전년 동기(3.30%)보다 0.56%포인트 상승했다. 분기 이자수익에는 변제가 완료된 과거 이자 미계상 대출에서 들어온 80만 달러가 포함됐다.

회사는 3분기 실적에 이례적인 일회성 항목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3분기 법인세 항목은 586만 5000달러의 혜택으로 기록됐는데, 여기에는 회사의 뉴욕주 및 뉴욕시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한 1050만 달러 규모 평가충당금 해제가 들어 있다. 전년 동기에는 법인세 비용이 225만 달러였다.

비이자이익은 85만 달러로 전년 동기 149만 2000달러 대비 43.03% 감소했다. 플러싱 소재 부동산을 매각예정 자산으로 분류하면서 부동산 손실 116만 6000달러를 인식한 영향이 컸다. 오크트리(Oaktree)와 실버게이트(Silvergate) 펀드 투자에서 거둔 40만 달러 이익도 비이자이익에 포함됐다.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321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36만 4000달러에서 늘었다. 비이자비용은 1923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75% 증가했으며, 신규 채용에 따른 급여·복리후생비 증가(260만 달러)가 주된 원인이다.

1~9월 누적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3452만 3000달러(희석 주당 1.47달러)로 전년 동기 1772만 3000달러(주당 0.77달러) 대비 94.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자이익은 9227만 6000달러로 28.38% 늘었고, 순이자마진은 3.72%로 전년 동기(3.18%)보다 0.54%포인트 높아졌다.

대출·예금 증가와 자산건전성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36억 8667만 7000달러로 2025년 말 대비 14.35% 증가했다. 순대출채권은 30억 8110만 1000달러로 18.54%, 예수금은 23억 6770만 8000달러로 15.69% 늘었다. 차입금은 같은 기간 1억 달러 증가했다.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NPA) 비율은 0.50%로 직전 분기 말(0.67%)과 1년 전(0.88%)보다 낮아졌다. 부실자산은 1859만 6000달러로 6월 말 2356만 8000달러에서 줄었다. 자기자본은 5억 7826만 달러로 2025년 말 대비 6.78% 늘었다.

카를로스 나우돈(Carlos P. Naudon)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에 일부 일회성 항목이 있었지만 이를 반영하기 전에도 실적은 견조했다"며 "주당 장부가치는 14.60달러로 지난 12개월 동안 1.90달러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본 여력이 규제 요건을 크게 웃돈다고 덧붙였다.

ECIP 우선주 재매입 협의

스티븐 차바리스(Steven A. Tsavaris) 집행의장은 "앞서 보고한 대로 2분기 분기 보충 보고서(QSR)를 제출했으며, 이로써 우선주 재매입에 필요한 기준인 60%를 웃도는 딥 임팩트 대출을 16분기 연속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 재무부가 회사의 기준 충족을 확인했으며, 재무부 및 재무부 측 법률 자문단과 함께 우선주 재매입의 다음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우선주는 미 재무부의 긴급자본투자프로그램(ECIP)에 따라 발행된 것이다.

다만 회사는 우선주 재매입이 일정 자격 요건 충족 등 추가 조건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나머지 필요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재무부와의 재매입이 성사될지와 그 시점은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말 재무상태표상 우선주는 2억 2500만 달러다.

폰세 파이낸셜 그룹은 폰세 은행(Ponce Bank, N.A.)의 지주회사로 뉴욕주 브롱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폰세 은행은 소수자 예금기관(MDI)이자 지역개발금융기관(CDFI)이며 미 중소기업청(SBA) 인증 대출기관이다.

#폰세파이낸셜그룹 #PDLB #실적발표 #은행 #순이자이익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