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레인지 리소시스·EQT 합병 설명회…EQT, 순부채 EBITDA 1배 상한·5년 잉여현금흐름 140억 달러 제시

천연가스 MMBtu당 2.75달러 기준 전망, 5달러면 380억 달러 이상…합산 생산능력 하루 17Bcf
레인지 리소시스·EQT 합병 설명회…EQT, 순부채 EBITDA 1배 상한·5년 잉여현금흐름 140억 달러 제시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천연가스 생산기업 EQT 코퍼레이션(EQT Corporation, NYSE:EQT)과 레인지 리소시스(Range Resources Corporation, NYSE:RRC)가 26일(현지시간) 합병 관련 공동 컨퍼런스콜을 열고 합병 후 재무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 EQT는 콜 발표자료와 녹취록을 합병 관련 자료(Form 425)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같은 날 발표한 EQT의 레인지 리소시스 인수 합병 계약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제레미 크놉(Jeremy Knop) EQ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거래로 EQT가 2027년 초까지 모든 신용평가사에서 BBB 또는 그에 상응하는 신용등급을 받을 수 있는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천연가스 가격(NYMEX) 2.75달러를 기준으로 순부채/조정 EBITDA 1배를 합병 후 부채 상한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크놉 CFO는 천연가스 가격이 MMBtu당 2.75달러면 향후 5년간 누적 프로포마 잉여현금흐름(비GAAP)이 140억 달러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했다. 가격이 MMBtu당 5달러인 상승 시나리오에서는 5년 누적 잉여현금흐름이 38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제시했다.

판매 측면에서는 합병 후 하루 약 3Bcf(30억 입방피트)의 애팔래치아 역내 생산량을 장기 프리미엄 공급계약에 돌릴 수 있고, EQT의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계약을 통해 하루 1Bcf에 가까운 해외 시장 노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EQT 원자재 마케팅 조직이 지난해 약 2억 달러의 추가 잉여현금흐름을 냈다며, 이 역량을 레인지 리소시스 생산분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산 생산능력과 추가 시너지

토비 라이스(Toby Rice) EQT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EQT의 생산능력이 하루 12Bcf를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하루 2.5Bcf를 생산하는 레인지 리소시스는 그동안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려 15년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혀 왔다며, 두 회사의 합산 생산능력을 하루 17Bcf(170억 입방피트)로 제시했다. 그는 애팔래치아 지역에서 나타나는 수요 증가가 지금 거래에 나선 계기라고 설명했다.

회사가 기본 시너지와 별도로 제시한 연 3억 달러 이상의 장기 추가 시너지에 대해 크놉 CFO는 일부를 더 이른 시기에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스 CEO는 생산량 가운데 해외 시장에 노출된 비중(약 15%)을 유지하면 레인지 리소시스 물량을 반영해 연간 약 200만 톤의 LNG를 추가로 계약할 여력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다만 크놉 CFO는 실제 현금흐름 반영 시점이 관련 시설 건설 시기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크놉 CFO는 EQT의 마코(Mako) 집하 시스템이 이미 레인지 리소시스 생산 가스를 하루 약 6억 입방피트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스 CEO는 시추 일정은 첫 12개월 동안 기존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자본 배분 방식은 대체로 바뀌지 않으며, 배당은 시간을 두고 완만하게 늘려 가겠다고 했다.

데니스 데그너(Dennis Degner) 레인지 리소시스 사장 겸 CEO는 레인지 이사회가 EQT와의 결합이 주주 가치 창출을 앞당기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레인지 리소시스는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본사를 둔 천연가스·천연가스액(NGL) 생산기업으로 애팔래치아 분지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레인지리소시스 #RRC #EQT #합병 #천연가스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