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0월 22일까지 진행…보유 현금으로 자금 조달
4세대 용융염 원자로 개발 기업 테레스트리얼 에너지(TERRESTRIAL ENERGY INC, NASDAQ:IMSR)가 이사회로부터 최대 25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받았다고 27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프로그램에 따라 테레스트리얼 에너지는 공개 시장 매수, 사적 협상 거래, 블록딜 등 관련 법규가 허용하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보통주를 수시로 매입할 수 있다. 매입의 시기, 방식, 가격 및 수량은 경제·시장 상황과 주가, 자본 요구사항 등을 고려해 경영진의 재량으로 결정된다.
자사주 매입에 필요한 자금은 회사가 보유한 현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7년 10월 22일까지 유효하며, 회사의 재량에 따라 사전 통지 없이 언제든지 수정, 중단 또는 종료될 수 있다. 테레스트리얼 에너지의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10월 23일 기준 약 1억 590만 주이며, 여기에는 교환가능주식의 교환으로 발행될 보통주가 포함된다.
테레스트리얼 에너지는 일체형 용융염 원자로(IMSR)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고온 열과 전력을 공급하는 4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개발하는 미국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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