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2층~지상 39층 17개동 1728세대 조성, 향후 조합원 총회서 시공사 최종 확정 예정
코스피 상장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산수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월 27일 공시했다.해당 사업의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5895억원이다. 사업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 높이의 공동주택 17개동, 총 172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10월 27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 공문을 수령하고 이를 확인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2회 이상 유찰에 따라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되며 이뤄졌다. 다만 회사 측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해서 시공사 지위를 최종 확보한 것은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를 거쳐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금액과 사업개요 등 주요 내용은 발주처 추정 금액과 입찰공고 기준이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의 10월 26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 4697억원이다. 이번 사업 공사금액 5895억원은 시가총액 대비 약 40.1%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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