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778만여 주·사전펀딩 워런트 650만 주 발행…주당 공모가 3.50달러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사 애클래리스 테라퓨틱스(Aclaris Therapeutics, Inc., NASDAQ: ACRS)가 보통주 및 사전펀딩 워런트 공모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고 2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같은 날 발표한 임상 1b상 결과 발표에 이은 후속 공시다.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는 보통주 778만 5714주와 사전펀딩 워런트 650만 주를 발행한다. 보통주 공모 가격은 주당 3.50달러이며, 사전펀딩 워런트의 판매 가격은 보통주 공모가에서 행사가(0.00001달러)를 뺀 주당 3.49999달러다.
수수료 차감 전 총 조달금은 4999만 9934달러이며, 비용 차감 전 회사 귀속 금액은 4699만 9934달러다. 공모 주식 및 워런트의 인도 예정일은 2026년 10월 28일경이다.
사전펀딩 워런트는 발행일부터 행사할 수 있고 만기가 없다. 다만 보유자는 특수관계자를 합한 실질 보유 지분이 발행주식 총수의 9.99%를 넘게 되는 범위에서는 행사할 수 없으며, 61일 전 사전 통지로 이 한도를 19.99%까지 올릴 수 있다. 인수 주관사는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캔터(Cantor), 라이프사이 캐피털(LifeSci Capital)이 공동으로 맡았다.
애클래리스 테라퓨틱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웨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면역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소분자 및 대분자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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