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만5748주 장내 매수, 취득 기간 10월 29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코스피 상장사 미원상사는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보통주 1만 5748주, 총 19억 9999만 6000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0월 28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예정 주식수는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인 10월 27일 종가(12만 7000원)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변경될 수 있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매수 방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1574주로 정해졌다.
공시일 기준 미원상사의 취득 전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보통주 3만 9428주로,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약 0.88% 수준이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를 바탕으로 산출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3654억 5849만 3479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미원상사의 최근 4분기(TTM) 합산 매출액은 4690억 5323만원, 영업이익은 499억 934만원을 기록했다.
10월 27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9.24%(16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41%를 상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3일 기준 330주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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