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6.7% 규모, 보증기간 2029년 10월 31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코미코는 계열회사인 KoMiCo Technology(Huizhou) Limited에 대해 238억 428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28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238억 4280만원으로 코미코 자기자본(3555억 4564만 9921원)의 6.7%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HSBC Bank (China) Co.,Ltd이며, 보증기간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이 종속회사인 KoMiCo Technology(Huizhou) Limited에 대한 건이며, 채무금액 위안화 1억 2000만위안(CNY)에 대해 이사회 결의일 서울외국환중개 최초 고시 환율(1위안=198.69원)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보증금액은 채무금액의 100%다.
코미코는 10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채무보증안을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이번 보증을 포함해 코미코의 이사회 결의일 현재 채무보증 총 잔액은 5380억 2521만 928원이다.
채무자인 KoMiCo Technology(Huizhou) Limited는 중국에 위치한 반도체 공정용 장비 부품 세정·코팅 제작 업체로, 코미코의 계열사인 KoMiCo Technology (Wuxi) LTD.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채무자가 2025년 10월 15일에 설립된 신규 법인으로, 자본금 납입 이후 현재까지 본격적인 영업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최근 사업연도 재무사항 기재를 생략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코미코는 2017년 3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계/장비 업종 기업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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