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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3분기 매출 20억 7840만 달러…자사주 매입 한도 12억 달러 증액

제품 매출 37% 성장·청구액 23억 3630만 달러…연간 매출 전망 상향
포티넷, 3분기 매출 20억 7840만 달러…자사주 매입 한도 12억 달러 증액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 INC, NASDAQ:FTNT)이 2026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0억 784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3분기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7억 6500만 달러, 서비스 매출은 12.7% 증가한 13억 13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청구액(Billings, 비GAAP)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23억 3630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은 7억 430만 달러로 영업이익률 34%를 기록했으며, 비GAAP 기준 영업이익은 7억 9380만 달러로 영업이익률 38%를 나타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6억 3550만 달러(희석 주당 0.86달러), 비GAAP 순이익은 6억 7860만 달러(희석 주당 0.91달러)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억 46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비GAAP)은 8억 6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사주 매입 한도는 12억 달러 늘어나 잔여 매입 가능 금액이 20억 달러가 됐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전년 대비 20% 성장 수준으로 상향했다. 새 연간 전망치는 매출 81억 2500만~82억 1500만 달러, 청구액 95억 6800만~97억 1800만 달러다. 4분기 매출은 21억 5500만~22억 4500만 달러,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93~0.95달러로 제시했다.

켄 시에(Ken Xie) 창업자 겸 회장·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은 전 제품군에 걸친 폭넓은 수요와 강력한 실행력을 반영한 것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2026년 청구액 전망을 상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포티넷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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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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