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콘메드, 3분기 매출총이익률 56.4%로 7.2%포인트 상승…올해 자사주 6200만 달러 매입 예상

분기보고서 제출…영업이익 3714만 달러, 2027년 6월 만기 전환사채는 영업현금·회전신용한도로 상환 계획
콘메드, 3분기 매출총이익률 56.4%로 7.2%포인트 상승…올해 자사주 6200만 달러 매입 예상이미지 확대보기
의료기기 전문 기업 콘메드(CONMED CORP, NYSE:CNMD)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10-Q)를 제출했다.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은 371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187만 9000달러의 3배를 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56.4%로 전년 동기 49.2%보다 7.2%포인트 높아졌고, 매출원가는 1억 46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180만 달러에서 줄었다.

회사는 매출총이익률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전년 동기에 반영된 비용을 들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신제품 라인 계획 취소와 일부 카탈로그 품목 단종에 따른 재고·설비·금형·특허 상각 1970만 달러와 공급망·제조 운영 개선을 위한 컨설턴트 비용 370만 달러가 있었다. 유리한 제품 구성도 개선에 기여했다.

3분기 판매관리비는 1억 36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4030만 달러에서 줄었고, 매출 대비 비중은 41.5%에서 40.7%로 0.8%포인트 낮아졌다. 9개월 누적으로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환급에 따른 850만 달러의 혜택이 매출총이익에 반영됐다.

자사주 매입과 차입 구조

콘메드는 3분기 중 보통주 13만 7043주를 평균 45.71달러(수수료·소비세 포함)에 매입했다. 1억 50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9월 30일까지 사들인 주식은 총 120만 주, 4990만 달러이며 잔여 한도는 약 1억 8만 달러다. 회사는 2026년 한 해 약 6200만 달러어치를 매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과 함께 배당금 지급은 중단한 상태다.

9월 30일 기준 차입금은 회전신용한도 1억 8000만 달러, 텀론 A-2 4억 4440만 달러, 텀론 A-1 4000만 달러다. 회전신용한도의 미사용 여력은 4억 6850만 달러다. 선순위 신용약정에 따른 변동금리 부채는 약 6억 6440만 달러로, 금리가 1%포인트 변하면 분기 이자비용이 170만 달러 늘거나 준다.

2027년 6월 15일 만기인 2.250% 전환사채는 올해 원금 6억 4520만 달러를 현금 6억 3720만 달러에 재매입해 장부가 기준 잔액이 1억 5418만 달러로 줄었다. 회사는 남은 전환사채의 만기 상환 자금을 영업현금흐름과 회전신용한도 여력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23억 446만 달러,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797만 달러(지난해 말 4082만 달러)다. 총부채는 12억 4454만 달러, 자본총계는 10억 5992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플로리다주 라르고에 본사를 둔 콘메드는 정형외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다양한 수술 분야에 쓰이는 기기와 장비를 공급하는 의료기술 기업이다.

#콘메드 #CNMD #의료기기 #실적공시 #분기보고서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