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클러 홀딩·더 밀리언·죄르지 가티안 등 보고…10월 26일 백스톱 1차 개정 반영
플레이보이(PLAYBOY INC, NASDAQ:PLBY)의 주요 주주인 죄르지 가티안(Gyorgy Gattyan) 및 관련 법인(더 밀리언, 도클러 홀딩, 비보르그 엔터프라이즈)이 회사 지분 12.9%를 보유 중이라고 28일(현지시간) SEC에 제출한 대량보유보고서(Schedule 13D/A, 수정 제6호)를 통해 공시했다.이번 보고서는 지난 10월 26일 체결된 백스톱 계약의 제1차 개정안(Amendment No. 1 to the Backstop Agreement)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같은 날 발표한 백스톱 계약 수정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더 밀리언(The Million S.a. r.l.), 도클러 홀딩(Docler Holding S.a r.l.), 비보르그 엔터프라이즈(Byborg Enterprises S.A.) 등 주요 보고 법인들은 플레이보이 보통주 1494만 5302주(12.8%)에 대해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고했다. 가티안 개인이 단독 보유한 16만 4516주를 포함할 경우, 전체 보유 주식은 1510만 9818주로 총 발행주식의 12.9%에 해당한다.
보고자 측은 지난 10월 26일 플레이보이와 백스톱 개정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더 밀리언이 3차 분량 주식(Tranche 3 Shares) 전체를 단독 인수하기로 합의하고 다른 백스톱 매수인의 인수 의무를 면제했다고 전했다. 해당 3차 주식 매수는 오는 11월 1일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더 밀리언은 기존 백스톱 계약에 따라 지난 9월 1일 보통주 4만 5302주를 추가로 교부받은 바 있다.
플레이보이는 미디어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운영하는 미국 기업으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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