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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트로 홀딩, 3분기 순이익 1300만 달러…흑자 전환

매출 3억 5538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6% 증가…전력사업 ‘PROPWR’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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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서비스 기업 프로페트로 홀딩(ProPetro Holding Corp., NYSE:PUMP)이 올해 3분기 13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2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3억 5538만 달러로 전분기(3억 581만 달러) 대비 16%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09달러로, 전분기 주당 0.07달러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전분기 4477만 달러에서 33% 증가한 5961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수압파쇄(Hydraulic Fracturing) 부문이 2억 3516만 달러의 서비스 매출을 올려 실적을 이끌었다. 와이어라인(Wireline) 부문은 6065만 달러, 시멘팅(Cementing) 부문은 3742만 달러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분기 영업이익은 1102만 달러로 전분기(318만 달러 영업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PROPWR 전력사업 확대와 투자 계획

전력 공급 사업 부문인 PROPWR의 매출은 2229만 달러로 전분기(932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이 부문의 조정 EBITDA는 758만 달러로 전분기(74만 2000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계약으로 확정된 발전 용량은 약 510메가와트(MW)이며, 이 가운데 최근 발표한 타가(Targa)와의 계약 물량이 약 230메가와트다.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약 250~275메가와트를 배치하고, 2028년 초까지 500메가와트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결(completion) 사업은 4분기까지 약 13개 수압파쇄 선단을 꾸준히 가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설비투자(발생 기준)를 5억 2500만~5억 7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이 중 완결 사업은 약 1억 2500만~1억 4500만 달러, PROPWR 사업은 약 4억~4억 3000만 달러다. PROPWR 투자 전망은 연말 장비 인도 시점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져 기존 범위를 좁힌 것이다.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억 2887만 달러로, 6억 9000만 달러 규모 전환선순위채 발행 순수입금이 포함됐다. 총 유동성은 9억 3400만 달러다. 3분기 영업활동 순현금흐름은 4631만 달러로 전분기(6605만 달러)보다 줄었다.

프로페트로 홀딩은 텍사스주 미들랜드에 본사를 둔 에너지 서비스 기업으로, 북미 비전통 석유·천연가스 자원을 탐사·생산하는 업스트림 기업에 수압파쇄·와이어라인·시멘팅 등 완결(completion) 서비스를 제공한다. PROPWR 부문을 통해 데이터센터, 석유·가스, 산업 고객에게 가스 기반 전력 서비스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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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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