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각예정금액 약 150억원·소각 예정일 11월 5일
코스피 상장사 OCI홀딩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7만 416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29일 공시했다.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OCI홀딩스의 발행주식 총수 보통주 1867만 232주의 약 0.40%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 기준 149억 9989만 695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11월 5일로 제시됐다.
소각 대상 주식은 2026년 2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을 완료하고 회사로 귀속된 보통주다. 해당 신탁계약의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었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제343조 제1항에 근거해 소각하는 건으로, 소각으로 인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OCI홀딩스는 10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식 소각안을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5명이 전원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OCI홀딩스의 10월 2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조 3662억원이다. 이번에 소각되는 금액은 시가총액의 약 0.45% 수준이다.
10월 28일 기준 OCI홀딩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53%(1만 344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11.25%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6일 기준 44만 9407주로 발행주식 대비 2.4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