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태영건설, 271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상 출자전환, 신주 상장 예정일 11월 23일
태영건설, 271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태영건설은 10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약 271억 4717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1175만 2022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231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3억 2960만 4650주, 기타주식 64만 9974주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금융채권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다. 신주 인수대금은 출자전환 대상 채권과 상계 처리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별도의 현금 유입은 없다.

주금 납입일은 11월 6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23일이다.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보호예수 기간은 2026년 11월 23일부터 2027년 11월 22일까지다.

10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7.06%(2만 275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91%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6일 기준 1264주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