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면가 1000원→5000원, 12월 28일부터 매매거래정지
코스닥 상장사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10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주식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기존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5902만 3445주에서 병합 후 1180만 4689주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 감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주식병합 안건을 의결할 주주총회는 2026년 12월 14일 열릴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12월 30일로 계획됐다.
주식병합에 따라 2026년 12월 28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027년 1월 18일이다. 주식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첫날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수급 동향을 보면 10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7.86%(629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0.82%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6일 기준 31만 3585주로 발행주식 대비 0.5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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