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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 메탈&테크, 비중국산 네오디뮴 754톤 확보…2027년 매출 목표 원자재 절반 충당

포항 공장 인도 완료 포함 내년까지 공급 계약…디스프로슘도 월 1.5톤 공급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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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 에볼루션 메탈&테크(Evolution Metals & Technologies Corp., NASDAQ:EMAT, 이하 EM&T)가 2027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 달성에 필요한 원자재의 50% 수준에 해당하는 비중국산 네오디뮴 금속 약 754메트릭톤을 확보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10월 28일 발표한 포항 공장 설비 인도 완료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확보된 네오디뮴 금속 물량은 중국 외 지역에서 공급받는 물량이다. 이 중 약 42메트릭톤은 이미 한국 포항 공장에 인도가 완료됐으며, 72메트릭톤은 2027년 3월까지 선적될 예정이다. 나머지는 센리 트레이딩(Senri Trading)과 체결한 600메트릭톤 공급 계약을 포함해 총 640메트릭톤이 2027년 말까지 약정됐다. 회사는 2027년 인도를 목표로 추가 1000메트릭톤 규모의 공급 논의도 진행 중이다.

중희토류의 경우 포항 공장에 약 520kg의 디스프로슘 금속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 2월부터는 매월 1.5메트릭톤을 공급받기로 약정했다. 회사는 결정립계 확산(Grain Boundary Diffusion)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 소결 자석 제조 시 중희토류 필요 비중을 기존 3~4%에서 0.5% 수준으로 줄여 사용 효율을 6~8배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M&T는 2027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치로 4억~4억 6000만 달러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원자재 확보를 통해 회사가 대규모 상업 생산에 필요하다고 보는 10가지 요소(토지, 전력, 장비, 인허가, 운영 인력, 원료, 자석, 구매처, 구매처 인증, 자금)를 모두 갖췄다고 밝혔다. 회사는 포항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을 기존 1000메트릭톤에서 1만 메트릭톤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한 장비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EM&T는 오는 12월 17일 포항 시설에서 리본 커팅 행사 및 운영 시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는 정부 관계자, 고객사, 거래 파트너, 투자자, 은행 관계자 등 200명 이상으로부터 참석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M&T는 희토류 영구자석, 배터리 소재 및 관련 핵심 광물 기술을 다루는 미국의 첨단 제조업체다. 본사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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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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