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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나, BMS와 PRX019 라이선스 계약 해지…8000만 달러 선급금 받았던 계약

BMS 내부 전략 검토 끝 PRX019 임상 개발 중단 결정…2027년 1월 28일 계약 종료
프로테나, BMS와 PRX019 라이선스 계약 해지…8000만 달러 선급금 받았던 계약이미지 확대보기
바이오기업 프로테나(PROTHENA CORP PLC, NASDAQ:PRTA)는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로부터 파이프라인 'PRX019'의 임상 개발을 더 진행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지난 28일(현지시간)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BMS는 내부 전략 검토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양사 간 PRX019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은 2027년 1월 28일 종료된다.

프로테나는 지난 2024년 5월 자회사를 통해 BMS와 PRX019를 포함해 특정 표적을 겨냥한 항체 제품의 글로벌 개발·제조·상업화에 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선급금 8000만 달러를 수령한 바 있다. 해당 계약에 따라 프로테나는 선급금 외에 개발, 허가, 매출 마일스톤으로 최대 6억 1750만 달러와 연간 글로벌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수 있었다. 계약 해지에 따라 BMS는 이 같은 금액을 프로테나에 지급하지 않게 된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PRX019의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시험에서 양호한 안전성·내약성 프로파일과 면역원성 부재, 용량 의존적 약동학·약력학 효과를 확인했으며, 회사가 사전에 설정한 약력학 목표를 충족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모포네투그 협력은 지속

한편, PRX019와 모포네투그(구 PRX005)는 모두 2018년 양사가 체결한 연구개발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PRX019 계약은 종료되지만, BMS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모포네투그의 개발을 지속한다.

현재 BMS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모포네투그의 임상 2상(TargetTau-1)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테나는 지금까지 모포네투그와 관련해 BMS로부터 1억 3500만 달러의 라이선스 대금을 받았으며, 향후 허가 및 매출 마일스톤으로 최대 5억 6250만 달러와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프로테나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신경변성 및 희귀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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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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